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공들여야 하는 게 바로 목적지 선정인 것 같아요.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그 여행의 색깔과 기억이 완전히 달라지니까요.

가끔은 너무 엉뚱한 곳으로 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. (웃음)

이런 건 좀 신기하지 않나요? 상상만 해도 재밌는 것 같아요.

길을 잃어도 괜찮은, 그런 몽환적인 곳도 가보고 싶고요.

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뀌었죠? 이런 화사한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.

가끔은 현실 같지 않은 동화 같은 풍경 속에 있고 싶을 때가 있어요.

결국 제가 꿈꾸는 여행은 이런 평온함인 것 같아요. 정말 아름답죠?

다음에 또 예쁜 풍경들 발견하면 가져와 볼게요.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!